[포토] 조사 마친 김호중, 주머니에 손 넣고 2024-05-22 01:0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민주, 심우정 검찰총장 '도주원조죄' 혐의 추가 고발 검토 檢, '보복협박 혐의'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 징역 1년 구형 경찰, 하늘이 살해 혐의 40대 여교사 '신상 공개' 결정 경찰,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압수수색…'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혐의 백종원 더본 대표, 형사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