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부구치소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장모 2024-05-14 10:2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운데)가 14일 오전 가석방 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민주당, 이준석 '尹공천개입' 발언에 반색..."실체는 윤석열 게이트" 민주 "윤석열, 골프 들통나자 외교로 포장...얼토당토 않은 변명" 동해·태백·삼척·정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김건희·윤석열 규탄 서명운동 발대식 윤석열 "명태균에 여론조사 해 달라고 이야기한 적 없다" 野5당 "윤석열 심판, 김건희 왕국 끝장"...與 "이재명의 '판사 겁박' 무력시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