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회 2024 WHITE OPEN SEOUL

2024-05-11 14:19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테니스 축제 '휠라 2024 화이트오픈 서울(FILA 2024 WHITE OPEN SEOUL)'에서 휠체어 테니스 경기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앞줄 왼쪽부터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이성모, 김삼주, 이하걸, 안철용 선수. 뒷줄 왼쪽부터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 송아 코치.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테니스 축제를 처음으로 선보였던 휠라가 올해도 축제의 끈을 이어가며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테니스의 건강한 즐거움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