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일관계, 현안‧과거사 걸림돌 될 수 있지만 가야할 방향 가야" 2024-05-09 10:59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