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채상병 순직' 소식 듣고 국방장관 질책...이런 일 있어선 안돼" 2024-05-09 10:39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