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소식] 의정부시, 다음 달 7일부터 서울 동행버스 2개 노선 운행 外

2024-04-17 17:04
'고산지구~노원역, 가능동~도봉산역 운행'

서울 동행버스 서울09번 노선도[사진=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서울 동행버스'를 다음 달 7일부터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들의 통근 편의를 돕고자 서울시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출근 버스다.
 
고산지구~당고개~노원역 운행하는 서울09번과 가능동~도봉산역 운행하는 서울10번 버스다.

출근 시간대 각 4대가 15~20분 간격으로 편도 운행한다. 첫차 시간은 오전 6시 30분, 막차 시간은 오전 7시 15분이다.
 
서울09번은 민락교, 정음마을고산2단지·고산종합사회복지관, 고산대방노블랜드아파트, 고산대광로제비앙·센트레빌아파트, 고산더라피니엘·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1단지, 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아트포레, 고산동·빼벌, 당고개역, 노원역 9번 출구 등 9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서울10번의 경우 녹양동 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 의정부법원·검찰청 입구, 가능동우체국, 흥선광장, 흥선브라운스톤·더샵파크에비뉴아파트, 안골,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까지 7개 정류소다.
 
의정부시,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 참여 예술인‧예술단체 모집
거리로 나온 예술[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오는 23~30일 올해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에 참여할 관내 소재 예술인·예술단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여건을 확대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 25개 전문·아마추어 예술인·예술단체가 사업에 참여해 50회에 걸쳐 공연했다.

시는 올해 30개 팀을 선정해 '거리로 나온 예술'과 '찾아가는 문화 활동' 등 2개 분야로 진행할 예정이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거리,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의 공연이다.

찾아가는 문화 활동은 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장소를 찾아가 하는 공연으로, 시는 공연을 희망하는 시설 모집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할 예술인·예술단체는 이 기간 의정부시나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의정부음악도서관, 퓨전 국악 듀오 '솔솔' 공연
퓨전 국악 듀오 '솔솔' 공연[사진=의정부시]

의정부음악도서관은 다음 달 4일 도서관에서 퓨전 국악 듀오 '솔솔'의 정가 공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정가는 아정한 노래란 뜻으로, 판소리와 다른 매력의 맑고 청아한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을 말한다.

공연에서 '하늘', '땅', '바다'를 주제로 한 전통 가곡, 동요, 민요 등을 들려준다.

관람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