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잠룡 대결' 경기 성남분당갑…與안철수, 이광재 꺾고 당선 확실 2024-04-11 02:15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안철수 "채상병 특검 찬성 변함없어...野 입법폭주 때문에 퇴장" 안철수 "전공의·의대생 복귀해야...환자 피해 커질 것" 안철수 "2000명 고집이 의료체계 망쳐…1년 유예해야" [선택 4·10] 안철수,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국민의 매서운 회초리 경험" 안철수 "총선 참패 제공자 2선 후퇴해야"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