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최고의 경영대상'서 중기부 장관상 수상

2024-04-05 14:07

[사진=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매일경제와 MBN,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했다.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더불어 박용현 대표의 컨설팅 경영 부문 대상을 동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전국 17개 지점과 1000여 명의 법인 컨설턴트 및 100명이 넘는 전문직(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변호사, 법무사, 변리사, 행정사 등)을 보유 중이다. 이에 2024년에는 중소·중견 기업 경영 컨설팅 영역의 양적, 질적 확대를 위해 컨설턴트 200여명 추가 확보와 10개 이상의 전국 핵심 거점 추가 개소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종합 법인 컨설팅 분야에서의 새로운 도약 및 성장을 위해 제2의 본사인 강남센터를 개소했다. 이에 수도권 중소·중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고도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더욱더 강화해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용현 대표는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잃지 않았던 것이 지금의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을 만들었다. 현재의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의 행복은 곧 우리의 행복’이라는 경영 철학을 되새기며 중소·중견 기업 성장에 이바지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