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직원들과 신산업 육성 전략 논의

2024-04-02 15:24
박형준 시장, 소통공감타임서 "지산학 협력 중요할 때, 부산TP 역할 중요" 강조

부산시는 1일 오후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박형준 시장과 부산테크노파크 소속 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2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을 위해서는 '신산업 육성이 시급하며, 지산학과 지방정부의 촉매역할을 하는 부산테크노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4월을 맞이하는 첫날 오후 4시 신발허브센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테크노파크 소속 직원들과 함께 '소통·공감 타임'을 개최하고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박 시장과 부산테크노파크 직원들과의 소통시간은 지난달 25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 이은 세 번째 시간으로, 박 시장과 직원 간의 자유로운 정책 소통을 위해 시 산하기관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1999년 설립된 이후,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의 협업을 이끌며, 혁신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 성장을 촉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한 중소벤쳐기업부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며 입주기업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번 '소통·공감 타임'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테크노파크 직원들과 함께 '부산 신산업 육성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방정부가 촉매제 역할을 하는 대학, 기업, 지방정부가 협력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전통 제조업도 새롭게 도약시키고, 신산업도 육성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며 "지산학 브랜치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고 지산학협력의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 부산의 미래는 밝다.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테크노파크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