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국민들 이 자리 세워주신 이유 잘 알아...기득권 카르텔과 타협‧굴복 않아야" 2024-04-01 11:48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