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점진적 증원 가능했다면 왜 27년 동안 단 한 명의 증원도 못했나" 2024-04-01 11:35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