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끝난 뒤 포옹하는 손흥민과 이강인 2024-03-2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난 뒤 한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 선언 [포토]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확정 [종합]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성공…득표율 85.2% '압도'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시작…축구계 표심 어디로 [속보] 정몽규, 4연임 성공…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당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