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끝난 뒤 포옹하는 손흥민과 이강인 2024-03-2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난 뒤 한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관련기사 축구 이회택·탁구 현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 보탠다 [전문] 신문선 "대한축구협회 문체부에 징계요구 집행정지 신청…정몽규 사기업이냐" "'악동 축구 스타' 발로텔리, K리그 이적 가능성" [전문] 신문선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사조직에서 벗어나야…복지부동한 집단 확인" [전문] 신문선 "오늘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추첨…공약 검증 받겠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