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상속세 신경쓰느라 기업 밸류업 엄두 못내...독일은 최대 100% 감면" 2024-03-20 16:06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