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한·김중돈, 고려거란전쟁 종방연 참석 2024-03-08 18:49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태한과 김중돈(노전, 조원 역)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최종회는 오는 10일(일) 밤 9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24.03.08 관련기사 짬뽕관, '2024 KBS N 브랜드어워즈' 중식 프랜차이즈 2년 연속 대상 수상 몬스타엑스 셔누, KBS 연예대상 디지털콘텐츠상 수상…예능까지 접수 [종합] "가수도, 예능인도 포기 못해"…이찬원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아이브 장원영 'KBS 가요대축제'→'AAA' MC 확정…2024 연말 시상식 꽉 잡았다 KBS 라디오 진행자 "비상계엄, 헌법 위반 없어…주사파들이 누명 씌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