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머징' 세레머니하는 제임스 게스너 회장 2024-03-05 22:5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임스 게스너(James Gessner) 모히건 부족 및 모히건 경영 이사회 회장(왼쪽)이 5일 오후 인천 영종도 모히건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앞서 모히건 전통 의식인 '스머징'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모히건 원주민이 허브과 식물인 세이지에 불을 태우는 의식으로 이곳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을 뜻한다. 2024.03.05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모히건 인스파이어, '사라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캠페인 진행 모히건 인스파이어, WWF 한국본부와 자연보전 캠페인 협약 맺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선보여 현장 목소리 듣고 관광활성화 힘 보탠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인스파이어 방문 모히건 인스파이어, 5월 가정의 달 맞아 패밀리 서커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내한 공연 개최 모히건 인스파이어,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인천 지역 아동 권리 향상 위한 '따뜻한 지붕' 사업 지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