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의대정원 2000명 증원, 국가의 헌법적 책무 위한 최소한 필수 조치" 2024-02-27 14:37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