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무모한 탈원전 정책, 기업‧지역 도탄 빠져...취임 직후 원전 정상화 추진" 2024-02-22 11:18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