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응급실 진료 지연' 2024-02-21 23:0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전국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집단사직한 가운데 21일 밤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 진료 지연 안내배너가 설치돼 있다. 관련기사 中증시, 관세 전쟁·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하락 마감 인천경제청 초고층타워 암초 만났다... 안정성 추가검증에 사연 지연 우려 'HD현중·한화오션 갈등'..해군총장 "전력화 지연 우려" 장기화되는 '아토 3' 출고 지연에…BYD코리아 "30만원 지원하겠다" 보조금 이슈로 BYD '아토3' 출고 지연..."빨라야 4월 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