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 "올해도 법인 정리 기조 이어갈 것" 2024-02-14 09:50 한영훈 기자 NHN은 14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작년에 12개의 법인을 정리했다”며 “올해도 5대 핵심사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닌 곳은 이익이 나더라도 정리하는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