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출산 직원에 장려금 1억씩 지급" 2024-02-06 01:0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이중근 회장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70명의 직원 자녀 1인당 현금 1억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5 관련기사 윤진식 무협 회장, 68개국 기관에 서한…"한국 경제 안정성 문제 없다" 한 권한대행, 이재용 등 4대 그룹 회장과 통화…"경제 회복 전력" 한국해운협회 신임 회장에 고려해운 박정석 회장 추대 [전문] 신문선 "회장 취임 시 '심판연맹' 신설 공약…정몽규 집행부 '심판행정' 실책" 변협 회장 후보등록 마감…금태섭·안병희·김정욱 3파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