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출산 직원에 장려금 1억씩 지급" 2024-02-06 01:0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이중근 회장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70명의 직원 자녀 1인당 현금 1억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5 관련기사 황병우 DG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고창회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장,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SNS릴레이 캠페인 동참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르노코리아 노조 집행부와 간담회 실시 지난해도 기부 이어간 이재용·최태원···회장님들의 꾸준한 사회공헌 축구지도자협회 "정몽규 회장에 심한 회의감...사퇴하라" 성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