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복지 시설 위문품 전달

2024-02-05 15:23

경주시의회 양북지역아동센터 방문 위문품 전달 장면 [사진=경주시의회]
경북 경주시의회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둔 5일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고 관내 복지 시설 4개 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의장과 시의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중 하나인 성동시장을 방문해 복지 시설에 전달할 위문품을 구입하고 시의회 직원들과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현 전통시장 상황에 대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소통 행보도 이어갔다.
 
이후 양북지역아동센터(문무대왕면 소재), 나아지역아동센터(양남면 소재), 경주나눔의집(선도동 소재), 굿모닝요양병원(건천읍 소재)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한 먹거리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동시에 관계자와 함께 시설운영방안 및 지원필요물품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설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이철우 의장은 “1인 가구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지금, 시민 모두가 이번 설날을 통해 그리운 가족·친지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예년보다 한층 더 심해진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렵지만 설 명절 만큼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 드리며, 불우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매년 명절(설, 추석)마다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서 물품을 구입해 복지 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