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디지털 의료 서비스 활성화...비대면 진료 불편‧아쉬움 남아있어" 2024-01-30 10:12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