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윤석열-한동훈 157분 회동'에 "'김건희 명품백' 언급 자체가 없었다" 2024-01-29 17:4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