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둔기 피습 배현진...의료진 "두피 두 번 봉합...입원해 안정 중" 2024-01-25 19:58 홍승완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속보] 둔기 피습 배현진...의료진 "두피 두 번 봉합...입원해 안정 중" 관련기사 배현진 "한동훈, 초보 운전자 아니다"…원희룡 저격 김정숙 여사, 배현진 의원 경찰 고소..."허위사실 명예훼손" 배현진, 녹취공개 "이철규 원내대표 권한적 없어...거짓말로 동료 초토화" [포토] 인사 나누는 진종오·배현진 당선인 국민의힘, 1차 단수공천 대상 확정…나경원·권영세·배현진 등 25명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