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진엔텍, 상장 첫날 '따따블'

2024-01-24 09:40

[사진=아주경제 DB]
발전소 계측제어정비 기업 우진엔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의 400% 상승)'을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우진엔텍은 공모가(5300원) 대비 1만5900원(300.00%) 오른 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엔텍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263.3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희망범위 상단인 4900원을 초과한 53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 경쟁률 2707대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증거금도 3조6946억원이나 몰렸다.

우진엔텍은 상장 이후 원전 해체 사업 진출을 계획 중이다. 오는 2026년 국책과제인 영구정지 원전 고리1호기, 월성1호기 해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