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일상 속 행복 가득한 미소..."즐겁게 살자"
2024-01-21 15:05
가수 린(43·본명 이세진)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린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즐겁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또 영상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거나, 다리를 흔드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 "오늘부터 린 바라기", "중독성 대박"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