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가장 한국적인 스릴러' 넷플릭스 선산 제작보고회
2024-01-13 00:01
사진 왼쪽부터 민홍남 감독, 배우 류경수,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연상호 감독.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