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보유세 막 때리는 것은 소유권 부정...많이 번 사람 과세하는 개념으로 바꿔야" 2024-01-10 11:45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