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북미 상륙한 벤츠 CLA 클래스…외신도 관심
2024-01-10 09:10
메르세데스-벤츠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콘셉트 CLA 클래스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모듈형 아키텍처인 M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했으며 독특한 디자인과 지능화된 편의 및 안전 품목, 동급 세그먼트 중 최장 수준의 1회 충전 예상 주행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인 MB.OS를 탑재한 MBUX 슈퍼스크린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운전자 맞춤형 UI/UX를 제공한다. 새로운 차원의 개인화를 선보이며 차와 운전자가 서로 교감하며 이동한다. 뿐만 아니라 콘셉트 CLA클래스에는 더욱 높아진 자율주행기술과 첨단 어린이 감지 시스템을 탑재해 무사고 주행에 기여한다.
외관은 아이코닉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더욱 진화한 감각적 순수미를 보여준다. 편안한 주행 경험에 집중한 실내에는 최첨단 기술과 편의기능을 모두 탑재해 향후 전동화 및 디지털 시대에서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츠는 G클래스의 전기차 버전도 전시장 한가운데에 세우며 관람객들의 카메라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모듈형 아키텍처인 M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했으며 독특한 디자인과 지능화된 편의 및 안전 품목, 동급 세그먼트 중 최장 수준의 1회 충전 예상 주행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인 MB.OS를 탑재한 MBUX 슈퍼스크린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운전자 맞춤형 UI/UX를 제공한다. 새로운 차원의 개인화를 선보이며 차와 운전자가 서로 교감하며 이동한다. 뿐만 아니라 콘셉트 CLA클래스에는 더욱 높아진 자율주행기술과 첨단 어린이 감지 시스템을 탑재해 무사고 주행에 기여한다.
외관은 아이코닉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더욱 진화한 감각적 순수미를 보여준다. 편안한 주행 경험에 집중한 실내에는 최첨단 기술과 편의기능을 모두 탑재해 향후 전동화 및 디지털 시대에서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츠는 G클래스의 전기차 버전도 전시장 한가운데에 세우며 관람객들의 카메라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