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PF 사업장 중 정리할 곳 과감하게 정리" 2024-01-09 11:21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angks67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