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공매도, 부작용 완벽하게 해소할 때까지 계속 금지할 것" 2024-01-04 12:11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