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진표 "저출생 문제...5년 단임 대통령제 분절된 정책이 원인" 2024-01-04 10:34 정연우 기자 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