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대장' 지프, 더 뉴 2024 랭글러 출시

2024-01-03 17:06


3일 서울 송파구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더 뉴 2024 지프 랭글러 (The New 2024 Wrangler)'가 출시됐다. 6년만에 부분변경으로 출시된 더 뉴 2024 지프 랭글러는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국내에서는 스포츠 S, 루비콘, 사하라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영상=장원용 기자 karas27@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