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협력사 CEO 80여명과 '상생안전 결연식' 개최
2023-12-27 15:20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협력사 상생안전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80여명의 주요 협력사 CEO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협력사 임원을 대상으로 한 중대재해처벌법 시스템 가이드북 배포 및 교육에 이어 2개월 만에 진행됐다. 주요 협력사는 토공흙막이, 철근콘크리트, 철골, 창호, 전기 등 각 공종을 대표하는 우수업체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협력사 CEO와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대표 현장소장은 상호 신뢰의 바탕 위에서 안전보건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하는 상생안전 결연문을 낭독했다.
류경희 본부장은 특강에서 △50억 미만 협력업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정부 정책기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따른 기업 경영 리스크 △협력사 CEO가 준비해햐 하는 조직, 시스템, 예산 등 관련 사항 △원청사와 협력사의 공동대응 및 상호 협조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상생결연식에 참석한 박영일 에이스에이드이엔지 대표이사는 "당장 눈앞에 닥친 중처법의 확대 시행을 앞두고 준비에 막연했는데 관련 특강이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건설업체 자체적으로 대비하고 해결하기 힘든 사안들을 원청사에서 도움을 주니 고맙고, 이런 것이 바로 상생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