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경을 일하게 해주세요!' 2023-12-23 17:29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이경 전 부대변인 지지자들이 공천 부적격 판정 재심의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보복운전 벌금형으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 전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이 아닌 대리기사가 차를 몰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정에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3.12.23 관련기사 '이경옥 상주시의원' 대표 발의 이경규 IPA 사장 "물동량 360TEU 달성·신규항로 유치할 것" 이경훈 "꾸준히 잘해서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목표" 이경혜 의원,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2025 CES 인사이트] 이경전 교수 "韓 대화형 AI 늦었지만, 범용 AI 로봇 기회 있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