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대문구, 전국 최초 황톳길 '비닐하우스' 오픈 2023-12-11 21:09 유대길 기자 [사진=서대문구] 11일 오후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비닐하우스' 오픈 행사에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왼쪽부터)과 이성헌 구청장,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 등 참석자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있다. 서대문구는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도 이곳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 2m, 길이 450m의 안산 황톳길 전 구간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이날 개장 행사를 열었다. 관련기사 서대문구 '카페폭포', 1년 반만에 매출 20억·방문객140만명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에서 땅꺼짐 사고…2명 중상 서대문구, 3개월간 취약계층 성금·기부 받는다...'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유정복, 남동구 논현동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 방문 서대문구, '저속노화 밥' 유행 이끈 정희원 교수 초청 특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