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현, "혐오가 만연할수록 정치권이 책임을 되새겨야..." 2023-12-08 11:3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페미니즘 마녀사냥을 멈춰라" 온라인 집게 손가락 억지 논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긴급토론회에서 '혐오를 먹이 삼는 정치가 아닌, 혐오를 끊어내는 정치의 길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12.08 관련기사 [포토] 기자회견장 도착한 황우여 비대위원장 '2개월 임시직' 비대위원장 구인 난항...與, 전대룰 '첩첩산중' [포토] 미소보이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속보]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확정…전국위 찬성 91.8% 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5선 황우여 지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