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현, "혐오가 만연할수록 정치권이 책임을 되새겨야..." 2023-12-08 11:3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페미니즘 마녀사냥을 멈춰라" 온라인 집게 손가락 억지 논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긴급토론회에서 '혐오를 먹이 삼는 정치가 아닌, 혐오를 끊어내는 정치의 길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12.08 관련기사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 "헌재, 야당에 흔들리지 말고 올바른 결정 내려야" 이재명 '민주당은 진보 아냐' 발언에..김부겸 "몰역사적" 박지현 "사과해야" 與, 비대위원장에 권영세 지명…한동훈 사퇴 8일만 [포토] 박지현, 2024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수상 민주, 與 비대위원장 권영세 지명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도로친윤당'"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