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4~8일 '전북교육인권주간' 운영

2023-12-04 15:46
교육주체 함께하는 캠페인, 인권영화 상영 등 마련

[사진=전북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은 이달 4~8일을 ‘전북교육인권주간’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8일 제정·시행된 ‘전라북도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에 따른 것으로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보호자까지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고 인권우호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함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첫 시행되는 ‘전북교육인권주간’을 맞아 4일 ‘모두의 인권, 서로 존중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전주서곡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주용 부교육감과 이만수 전주교육장, 김숙 교육국장, 김명철 전북교육인권센터장 등이 참여했으며, 전주서곡초 학생회·학부모회·교직원들이 동참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핫팩을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주용 부교육감은 “‘전북교육인권주간’ 캠페인 활동이 교육공동체의 인권 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북교육청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인권우호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전북교육인권주간’을 맞아 이날 캠페인을 비롯해 5일 인권 다큐영화 ‘니얼굴(Please Make Me Look Pretty)’ 상영, 7일 인권 교육학습공동체 나눔의 날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도 전북교육인권주간 행사를 자체적으로 계획해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정시 집중상담 기간 운영…이달 14~21일
전라북도교육청은 2024 대입 정시전형을 앞두고 교육청과 6개 교육지원청에서 ‘정시 집중 대면상담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에서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층 대입진학지도지원실에서 평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6개 교육지원청에서는 12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교육지원청별 상담 장소는 전주교육지원청 학력지원센터 2층, 군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익산교육지원청 1층 교육상담실, 정읍교육지원청 2층 회의실, 남원교육지원청 1층 대입지원실, 김제교육지원청 3층 학력지원센터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전북 진로진학 홈페이지에서 ‘대입대면상담 신청’배너를 클릭하고 사전 신청 후 참여하면 된다. 

정시 집중 대면상담(12월 14~21일) 동안 상담신청은 1회에 한하며, 중복 신청시 모두 취소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상담에는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진학상담교사 40여 명이 참여하며, 상담 진행시에는 수능 성적 자료 등을 지참해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진학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상상담도 제공한다. 화상상담도 신청 방법은 동일하며, 화상상담 신청자는 줌(Zoom)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한편, 권역별 상시 대면상담도 전북교육청과 6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