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최초 '의약외품 GMP' 획득 2023-12-01 13:09 유대길 기자 [사진=유한킴벌리] 1일 충북 충주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로비에서 사원들이 국내 최초 생리대 의약외품 GMP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매뉴팩처링을 구현하여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유한킴벌리, '202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포토] 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종근당건강, '건강기능식품 스마트GMP' 국내 첫 인정 유한킴벌리 청주공장, 생리대 최초 '의약외품 GMP' 획득 빛본 E-GMP…현대차그룹 전기차, 전 세계 시상식서 48개상 수상 행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