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3년 환경미화원 안전교육 실시

2023-11-21 16:49
재해 발생 위험 노출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 높이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 미리 인지하고 대비해 산업재해 예방 시

청도군, 2023년 환경미화원 안전교육 실시 모습[사진=청도군]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1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청도군 소속 환경미화원 36명, 청소대행업체 14명, 상하수도요원 등 현장 근로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재해 발생 위험 노출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안전관리 전문교육자를 초빙해 진행됐다.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을 비롯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례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보호구의 착용 및 관리 등 실무와 직결된 중요사항을 전달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아름다운 청도 건설을 위해 청소 행정 최 일선에서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근로자의 원활한 업무가 가능하도록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