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헬스케어 푸드팩' 사업 실시···"재난현장·취약계층 지원"

2023-11-21 10:19

광동제약은 지난 20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헬스케어 푸드팩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광동제약 박상영 부사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재난현장·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푸드팩’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전국푸드뱅크)와 함께하는 헬스케어 푸드팩 사업은 긴급 재난 발생 시 물품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돕는다. 광동제약이 정기 기부하는 식음료,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필요 시 전국 각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달 2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헬스케어 푸드팩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500’ 등 제품 5종과 총 3만5000여개로 구성된 헬스케어 푸드팩을 기부하고 향후 추가적인 후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