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징역 5년 구형' 이재용 회장 "합병서 개인 이익 염두한 적 없다" 2023-11-17 19:16 홍승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징역 5년 구형' 이재용 회장 "합병서 개인 이익 염두한 적 없다" 관련기사 주가 반토막에 총수 주식재산도 6조원 줄어...감소폭 1위는 삼성 이재용 [포토] 이재용 회장,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 이재용 "삼성의 미래 우려, 반드시 극복하겠다" [포토] 공판 출석하는 이재용 회장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총수 집결..."기업 역할 중요"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