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징역 5년 구형' 이재용 회장 "합병서 개인 이익 염두한 적 없다" 2023-11-17 19:16 홍승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징역 5년 구형' 이재용 회장 "합병서 개인 이익 염두한 적 없다" 관련기사 이재명, 20일 이재용 회장 만나 청년 고용·반도체특별법 논의 이재용 회장, 국내 주식 부자 1위 타이틀 내주나 삼성전자 이사회, 반도체 힘 싣는다…이재용 복귀는 쉼표 삼성전자, 오늘 이사회···이재용 등기이사 복귀는 물거품 檢, 이재용 형사상고심의위 오늘 개최…외부 의견 듣고 결정할 예정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