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청조, "피해자들께 죄송" 2023-11-10 09:0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로 소개됐다가 사기 의혹이 불거진 전청조 씨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1.10 관련기사 '순천 여학생 살해범' 박대성 검찰 구속 송치 '이미 징역 12년 선고 받은' 전청조, 남현희 조카 폭행 등 혐의로 4년 추가 [속보] '남현희 조카 학대' 전청조, 1심서 징역 4년 '전청조 前 연인' 남현희, 지도자 자격정지 7년에 "범죄도 아닌데 너무해...소송하겠다" '음주 후 전동 스쿠터' BTS 슈가, 검찰 송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