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청조, "피해자들께 죄송" 2023-11-10 09:0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로 소개됐다가 사기 의혹이 불거진 전청조 씨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1.10 관련기사 '스타트업 성공 신화 속 상생과 책임감' 미래 인재 양성 힘쓰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 두나무 송치형 회장, ESG 경영 강조…"기술로 뒷받침하는 녹색빛 자연의 내일" 송치영 소공연 회장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정치권에 건의하겠다" 尹 관저 앞에서 경찰 폭행한 민주노총 2명, 검찰 송치 '이재명 체포조 모집' SNS 게시한 70대, 검찰 송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