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고리 사채, 불법 채권추심은 정말 악독한 범죄...반드시 뿌리 뽑아야" 2023-11-09 16:2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