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부친상'…찰리박 향년 68세
2023-11-07 14:29
그룹 '신화'의 전진(본명 박충재·43)이 부친상을 당했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전진의 부친 찰리박(본명 박영철)이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박씨의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로 알려졌으며 상주는 아들 전진으로, 아내 류이서씨와 함께 빈소를 지킬 전망이다. 발인은 오는 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