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원제약, 환절기 맞아 '증상별로 색다르게' 콜대원 감기약 캠페인 진행 2023-11-01 16:12 유대길 기자 [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환절기를 맞아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시리즈의 ‘증상별로 색다르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콜대원은 최초의 짜 먹는 감기약으로서 약상형이라 효과가 빠르고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와 복용은 물론 폐기까지 간편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관련기사 동화약품 '판콜에스' 2년 연속 감기약 매출 1위 강원도교육청, 2024 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 성료 GC녹십자, 어린이 감기약 '콜록키즈펜시럽' 출시 尹 "한 대표가 고기 좋아해 준비"…韓 "감기 기운 있으신데 괜찮으시냐" 감기 증상이랑 비슷한 '말라리아 감염병'···"적극 검사 권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