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원제약, 환절기 맞아 '증상별로 색다르게' 콜대원 감기약 캠페인 진행 2023-11-01 16:12 유대길 기자 [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환절기를 맞아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시리즈의 ‘증상별로 색다르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콜대원은 최초의 짜 먹는 감기약으로서 약상형이라 효과가 빠르고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와 복용은 물론 폐기까지 간편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관련기사 尹대통령, 5차 민생토론회 전격 불참..."감기 기운에 행사 민폐"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일정 취소, 감기 기운 심해서" 지하주차장서 15대 '쾅' 박고 잠적한 운전자...원인은 음주 아닌 감기? 주말 전국 비 내린 후 다음주 초 '반짝 추위'..."감기 조심하세요" "감기약 사재기하면 행정처분"···정부가 나서 약국·병원 단속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