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HMM 인수전에 관심 몰린 하림 2023-11-01 11:4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국내 최초 어린이식 전문 브랜드 '푸디버디'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홍국 하림 회장은 '식품 본업 경쟁력을 포함해 운송, 물류 등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데 HMM이 도움이 되냐'는 기자 질문에 "(인수는) 국가 경쟁력을 올리는 데 기여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1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가루쌀 판로지원 사업에 하림산업 등 7개 업체 선정 '총수 아들 회사 부당 지원' 하림에 과징금…法 "처분 적법" HMM 인수 불발에...하림그룹 "경영권 담보 없는 거래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특징주] 하림, HMM 인수 소식에 연일 강세 핫뿌링볶이·불닭치면...bhc·하림도 가세한 '매운 맛 경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