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野 총선기획단, 여성·청년 비율 30%...'친명계' 다수 2023-11-01 10:28 정연우 기자 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