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전세 사기, 미래세대 약탈하는 악질적인 범죄...지구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처단" 2023-10-30 10:2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