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더 민생 현장 파고들 것...국민과 직접 소통 시스템 정착" 2023-10-30 10:19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